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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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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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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기습작전에 참여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16세에 소년 빨치산이 된 제보자는 하루는 정찰을 나가게 되었다. 논두렁에 파묻힌 것을 발견했는데, 제보자는 직감적으로 지뢰라는 것을 알았다. 정찰을 마친 제보자는 돌아가서 지뢰가 묻혀있으니 기습작전 무효를 주장하였다. 그러나 부대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투쟁의지가 약한 제보자의 핑계라고 생각하였다. 제보자는 결국 기습작전에 참여하였고, 지뢰가 터 50개 이상의 지뢰를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구술자 : 김영승 / 구술일 : 2013-08-01
장소 :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경남아파트 문과대학 연구동
키워드
빨치산,
정찰,
지뢰,
구사일생
요강에 밥 담아 먹던 중공군
춘천 일대는 다른 지역보다도 1.4후퇴 이후 중공군에 대한 경험담이 많은 곳이다. 화자는 중공군이 집에 들어와 함께 생활한 사연을 생생하게 구연해 주었다.
구술자 : 조동하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강릉시 강문동 김경섭, 김정은, 이부희
키워드
1.4후퇴,
중공군
니가 죽으면 문신도 사라져
피난 나와 살 때 네 명의 친하게 지냈다. 전쟁 통에 한 명의 친구가 죽고 세 명이 남았다. 한 친구가 피난 다니면서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니 생존 표식으로 문신을 새기자고 제안하였다. 바늘에 먹을 묻혀 친구의 숫자만큼 팔에 점을 새겨 넣었다. 친구들은 친구가 죽으면 팔의 문신이 사라지니 문신을 통해 서로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자고 하였다. 지금 구연자의 팔에는 두 개의 문신만 남아 있다. 구연자는 친구가 한 명 죽었나보다고 말했다.
구술자 : 고영 / 구술일 : 2012-07-24
장소 : 전남 담양군 창평면 구연자의 집
키워드
문신,
바늘,
먹물,
표식,
생사확인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