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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체험담

인민군, 임산부에게 총부리를 겨누다
제보자는 참전한 남편이 광주에 왔다는 쪽지를 받고 음식을 싸가지고 남편을 만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민군의 검문에 걸렸다. 인민군은 임신 9개월 된 제보자의 배를 보고는 총부리를 겨누며 남편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제보자는 겁이 났지만 끝까지 아픈 당숙모 밥을 해 주고 오는 길이라고 말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인공시절에 무척 무서웠다. 밤이면 불빛을 가렸다. 하루는 젖먹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놀란 제보자가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아기의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구술자 : 이희순 / 구술일 : 2012-07-24
장소 : 전남 담양군 수북면 수북리
키워드   군인가족, 임신, 출산, 인민군, 공포, 사선(死線)

한국전쟁체험담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