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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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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만만한 사람이 군대 가던 시절
당시에는 군대에 가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아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일부러 옻을 옮기도 하고 마늘에 발을 비벼 독이 옮도록 하는 등 갖은 수단과 방법을 써서 6번을 연기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결혼한 다음 날 입대하게 된다. 8주를 받아야 하는 교육을 2주만 받고 포병으로 근무한다. 군대에서 보급이 되지 않아 배고픈 설움이 심했다. 배고픈 고통이 견디기 힘들어 밤에 보초를 서는 동안 산에 있는 칡뿌리를 캐서 먹는다. 그것을 먹으니 독이 올라 온몸이 퉁퉁 부었지만 허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
구술자 : 유지춘 / 구술일 : 2012-06-21
장소 : 충남 계룡시 금암동 계룡시청 하대3구 마을회관
키워드
군대,
포병,
보초
인민군 '김달삼' 이야기
김달삼은 정선에서 유명한 인민군 대장이다. 김달삼이 잡힌 상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구술자 : 전옥매 / 구술일 : 2014-04-08
장소 :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1리
키워드
김달삼,
인민군 대장
총살 순번을 기다리다
제보자 가족은 한국전쟁으로 황해도 해주에서 ‘해주제재소’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민주당원이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세 번째 총살 대상이 되었다. 앞서 친한 친구가 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기 직전 끌려가면서 제보자의 집에 멈춰 섰던 기억, 그 친구를 바라보며 느꼈던 안타까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의 심경을 구연하였다. 어머니는 여섯 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어린 딸들은 해가 저물면 총살 순번이 돌아올까봐 매일 밤 두려움에 떨었다. 언니는 언제든 도망을 치려고 막내 동생을 늘 업고 있었다.
구술자 : 박춘자 / 구술일 : 2013-01-18
장소 :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재미난 카페
키워드
총살,
보복,
죽음,
공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