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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한국전쟁 체험담
적군
함평
낮의 국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어린 아이가 바라본 전쟁풍경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제의 전쟁풍경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오토바이와 말들이 신기했고, 군복을 입은 인민군 여자들도 멋있게 보였다.
구술자 : 김희준 / 구술일 : 2013-05-12
장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 사서함 116-(11)
키워드
아이,
인제,
전쟁풍경,
인민군 여자들
인민군을 자수 시킨 전단
전쟁 당시 15세였다. 전쟁이 나자 평창에서 피난민들이 몰려든다. 화자가 피난민들에게 피난 온 이유를 물으니 소련군들에게 잡히면 사람의 팔과 다리를 잘라서 걸어 놓는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피난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전쟁 중에 두 번 전단을 줍는다. 전단의 첫 번째 내용은 군인이 전진하고 있으니 인민군과 구별이 되도록 하얀 삼베옷을 입으라는 당부의 내용이었다. 두 번째 전단의 내용은 인민군이 자수를 하면 이유를 묻지 않고 받아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화자는 아버지에게 전단을 가져가 내용을 읽어 주니 집 주변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인민군이 그 내용을 듣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부녀가 놀라자 인민군은 자신들이 자수하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화자의 아버지는 인민군들을 아군의 처소로 인도하였고 국군에게 그 간의 정황을 설명한다. 그러자 국군은 인민군들을 부대로 데려 간다.
구술자 : 신용녀 / 구술일 : 2013-06-28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경로당
키워드
평창,
피난민,
소련군,
삼베옷
빨치산에 끌려가다 도망쳐 살아나다
권기선 할아버지는 이몽실 할머니와 부부로 한 평생 이곳 범왕리(화개)에서 살아오신 분이다. 빨치산에 잡혀 여러 명이 함께 끌려가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탈출했던 생생한 상황을 구연해 주었다. 할아버지를 잡아가다가 놓쳤던 반란군이 나중에 보복하러 다시 찾아왔다가 앓아누운 할아버지를 보고는 도리어 약을 주고 갔다고 한다.
구술자 : 권기선 / 구술일 : 2012-01-10
장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권기선, 이몽실 자택
키워드
범왕리,
빨치산,
반란군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