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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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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어린이의 피난기(기차타고 부산까지 그리고 수용소 생활)
이승근 화자는 어린 나이에 6.25를 겪었지만 비교적 상세하게 전쟁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1.4후퇴 시 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 피난한 사연을 매우 소상하게 들려주었고 부산에 내려간 후의 피난 생활까지 자세하게 구연했다.
구술자 : 이승근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 방곡 1리 이승근 할아버지댁
키워드
6.25,
1.4후퇴 ,
피난 생활
보급선으로 징발된 부친의 배.
고향인 포항 구룡포에서 전쟁을 겪었다. 부친이 큰 배로 장사를 했는데, 전쟁이 발발하자 부친과 배가 국군의 보급품 수송에 징발되었다. 구룡포에서 울산 방어진 장생포를 오가며 보급품 날랐고, 부친은 국군이 북진할 때 북쪽의 함경도 청진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구술자 : 김성호 / 구술일 : 2013-07-31
장소 : 경남 진주시 상봉동동 화인아파트(김성호 화자 자택)
키워드
구룡포,
보급품,
함경도
형제들이 정치적 신념과는 달리 소신껏 앞장서지 않는 이유
제보자 부친(정종희)는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지주 정각수의 서자로 태어났다. 큰댁에서 분가한 부친의 집안을 일가친척과 마을사람들은 바깥집이라고 불렀다. 제보자는 마을에서 좋은 인품을 지닌 큰댁 큰조카 정해룡과 큰댁 가족들에 대한 보고 들은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빨치산으로 활동하던 중 토벌대에 의해 두 눈을 실명한 사연과 월북했다가 1980년대에 남파되었던 큰댁 작은형님 정해진을 만난 일로 발생한 보성간첩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사연을 지닌 부친에 대한 감회를 중심으로 구연하였다. 형제들은 좌익사상을 지닌 아버지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이런 힘든 일을 겪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친에 대한 원망을 해 본 적은 없다고 한다. 제보자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는 가훈을 지키려 노력했던 선대의 사명감에 이제는 조상에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하는 사명이 후대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구술자 : 정해열 / 구술일 : 2014-07-11
장소 : 전남 순천시 가곡동
키워드
아버지,
사상,
전교조,
형님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