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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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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핏자국
열두 살
꽈배기
시놉시스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전쟁을 믿지 않은 아버지
아버지는 전쟁을 믿지 않으셨다. 멀리서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도 절대로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엔 뒤늦은 피난을 갔지만, 결국엔 마을 이장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끌려가시고 말았다.
구술자 : 송상규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춘천시 교동 춘천성심병원
키워드
아버지,
전쟁,
포탄,
피난
아버지와 친구의 오랜 우정
제보자 부친(정종희)는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지주 정각수의 서자로 태어났다. 큰댁에서 분가한 부친의 집안을 일가친척과 마을사람들은 바깥집이라고 불렀다. 제보자는 마을에서 좋은 인품을 지닌 큰댁 큰조카 정해룡과 큰댁 가족들에 대한 보고 들은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빨치산으로 활동하던 중 토벌대에 의해 두 눈을 실명한 사연과 월북했다가 1980년대에 남파되었던 큰댁 작은형님 정해진을 만난 일로 발생한 보성간첩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사연을 지닌 부친에 대한 감회를 중심으로 구연하였다. 형제들은 좌익사상을 지닌 아버지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이런 힘든 일을 겪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친에 대한 원망을 해 본 적은 없다고 한다. 제보자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는 가훈을 지키려 노력했던 선대의 사명감에 이제는 조상에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하는 사명이 후대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구술자 : 정해열 / 구술일 : 2014-07-11
장소 : 전남 순천시 가곡동
키워드
아버지,
병,
친구,
통화
여성동맹 그리고 보도연맹.
6.25 전쟁 때 이국희 할머니의 가족은 모두 낙동강 쪽으로 피난을 떠났다. 전란 도중에 비행기의 폭격을 겪은 이야기를 상세하게 구연했다. 폭격 때는 자식도 사랑하는 사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급박한 상황이 전개됨을 흥미롭게 이야기 했다. 화자의 동생분(이도자 할머니)께서 동석해 청중 역할은 물론 보조 화자 역할까지 잘 해 주셨다. 외국인 병사를 본 경험, 보도연맹 등의 비극적 현대사 이야기도 함께 구연했다.
구술자 : 이국희 / 구술일 : 2012-03-09
장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이국희 할머니 자택
키워드
6.25전쟁,
피난,
폭격,
보도연맹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