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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체험담

어머니를 잃고 세상을 잃다.
전쟁 당시 12세였다. 총소리가 나고 한국군이 다 죽었다고 하자 부모와 언니, 여동생과 함께 피난을 간다. 구연자의 어머니는 소변을 제때에 보지 못해 몸에 물이 차고 퉁퉁 붓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더 이상 걷지 못하면서 피난길에 죽음을 맞이한다. 피난 가는 중이라 주변에 변변한 도구가 없었다. 후에 찾아뵐 생각으로 덤불 같은 것으로 표시를 한다. 그 때 구연자의 어머니 나이 39세였고, 구연자는 그 때 어머니를 잃은 느낌이 마치 세상을 잃은 것과 같았다고 한다. 구연자는 보름동안 울었고 옷이 눈물에 젖어 가랑잎처럼 되었다고 한다.
구술자 : 임달행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경기 가평군 북면 백둔리 551
키워드   한국군, 피난, 어머니

한국전쟁체험담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