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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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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입산
8240부대
6.24
밭농사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피난길에 자식들을 눈에 묻다.
왜정 때 공출 때문에 열다섯 살에 시집을 간다. 오빠는 군인으로 뽑혀 갔으나 소식을 알 길이 없다. 전쟁이 나자 남편은 금강산 쪽으로 피난을 간다. 동란 때 시부모와 친정어머니, 아이 둘을 데리고 만삭의 몸으로 문막으로 피난을 간다. 한 아이는 홍역을 앓다 죽고 갓 태어난 아기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다. 홍역을 앓다 죽자 눈으로 덮어 무덤을 만들어 준다. 먹을 것을 가지러 간다던 시부모는 열흘 간 소식을 알 수 없자 친정어머니와 함께 굶주린 배를 안고 원주로 간다.
구술자 : 한용분 / 구술일 : 2012-07-26
장소 : 강원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창촌2리 실비식당(구연자의 집)
키워드
왜정,
공출,
금강산,
피난,
홍역
인민군, 임산부에게 총부리를 겨누다
제보자는 참전한 남편이 광주에 왔다는 쪽지를 받고 음식을 싸가지고 남편을 만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민군의 검문에 걸렸다. 인민군은 임신 9개월 된 제보자의 배를 보고는 총부리를 겨누며 남편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제보자는 겁이 났지만 끝까지 아픈 당숙모 밥을 해 주고 오는 길이라고 말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인공시절에 무척 무서웠다. 밤이면 불빛을 가렸다. 하루는 젖먹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놀란 제보자가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아기의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구술자 : 이희순 / 구술일 : 2012-07-24
장소 : 전남 담양군 수북면 수북리
키워드
군인가족,
임신,
출산,
인민군,
공포,
사선(死線)
죽어가던 인민군에 대한 기억
당시 어린 아이였던 화자는 형들과 함께 죽어가는 인민군을 보게 되었다. 퇴군하던 인민군들이 부상당한 인민군을 산 속에 버리고 갔고, 화자는 그 인민군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당시 그 인민군은 서럽게 울고 있었다. 다음날 다시 가보니, 그 인민군은 죽어 있었다.
구술자 : 어재동 / 구술일 : 2013-08-31
장소 : 강원 속초시 장사동 247번지
키워드
인민군,
부상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