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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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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동생
노동당
선생님
연애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피난길에 자식들을 눈에 묻다.
왜정 때 공출 때문에 열다섯 살에 시집을 간다. 오빠는 군인으로 뽑혀 갔으나 소식을 알 길이 없다. 전쟁이 나자 남편은 금강산 쪽으로 피난을 간다. 동란 때 시부모와 친정어머니, 아이 둘을 데리고 만삭의 몸으로 문막으로 피난을 간다. 한 아이는 홍역을 앓다 죽고 갓 태어난 아기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다. 홍역을 앓다 죽자 눈으로 덮어 무덤을 만들어 준다. 먹을 것을 가지러 간다던 시부모는 열흘 간 소식을 알 수 없자 친정어머니와 함께 굶주린 배를 안고 원주로 간다.
구술자 : 한용분 / 구술일 : 2012-07-26
장소 : 강원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창촌2리 실비식당(구연자의 집)
키워드
왜정,
공출,
금강산,
피난,
홍역
체신부 상관의 가족을 피난시키다
체신부 총무과장은 제보자가 체신부 숙직실에 피난시켰던 가족들을 수원으로 피난시키라면서 차량을 내어주었다. 제보자는 충무과장의 도움으로 가족을 무사히 피난시킬 수 있었다. 홀로 서울로 돌아온 제보자는 총무과장 일가족을 군산으로 피난시켜 주었다.
구술자 : 김영훈 / 구술일 : 2012-03-23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자택
키워드
체신부,
피난,
인정,
미아리고개,
인민군,
한강도강
인민의용군으로 활약하다가 부상을 입다
제보자의 부대는 조약도에 들어갔다. 그때 경찰들은 부산으로 이동하려고 온갖 음식물과 물품을 배에 실어 놓은 상태였다. 인민군과 경찰 간에 총격이 벌어졌다. 상대 경찰이 한 손에 권총을 차고 한 손에 가죽반도를 매고 쏘는 모습을 보고 제보자는 멋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경찰은 인민군부대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제보자가 멋있어 보였던 경찰의 무기를 끌러 자신의 몸에 차고 폼을 잡았다. 그런데 어디선가 총알이 날아와 제보자의 무릎을 쳤다. 제보자는 그 자리에 주저앉자, 의무병이 달려와서 즉각적으로 치료를 해주었다.
구술자 : 정석인 / 구술일 : 2013-05-22
장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마을회관
키워드
인민의용군,
조약도,
M1,
총격,
부상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