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구술자
:
/
구술일
:
/
장소
:
/
시간
: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구술 개요
메인메뉴
카테고리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회문산
산골생활
전쟁통
가묘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인민군, 임산부에게 총부리를 겨누다
제보자는 참전한 남편이 광주에 왔다는 쪽지를 받고 음식을 싸가지고 남편을 만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민군의 검문에 걸렸다. 인민군은 임신 9개월 된 제보자의 배를 보고는 총부리를 겨누며 남편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제보자는 겁이 났지만 끝까지 아픈 당숙모 밥을 해 주고 오는 길이라고 말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인공시절에 무척 무서웠다. 밤이면 불빛을 가렸다. 하루는 젖먹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놀란 제보자가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아기의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구술자 : 이희순 / 구술일 : 2012-07-24
장소 : 전남 담양군 수북면 수북리
키워드
군인가족,
임신,
출산,
인민군,
공포,
사선(死線)
잊을 수 없는 카스테라의 맛
하우스보이로 있던 화자는 미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카스테라 가루를 대량으로 얻어왔다. 그 덕에 배고픈 전쟁 시기를 배부르게 온가족이 지낼 수 있었다. 지금도 그 카스테라의 맛을 잊을 수 없다.
구술자 : 이규춘 / 구술일 : 2013-03-03
장소 : 강원 홍천군 연합경로당
키워드
하우스보이,
미군부대,
카스테라
죽을 고비를 넘기다
제보자가 피난처에서 담배를 주으러 갔다. 그때 양쪽 진영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함께 있던 사람들이 큰웅덩이로 엎드려 숨었다. 제보자도 함께 그곳으로 숨으려고 하자, 웅덩이 안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위험해진다고 못 들어오게 하였다. 제보자의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면서 제보자의 손을 잡고 총탄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뛰었다. 지쳐서 발을 잘 떼지 못하는 제보자에게 눈을 먹여가며 겨우 산으로 올라 목숨을 구했다. 제보자가 처음 숨으려 했던 웅덩이는 폭격으로 숨어있던 모든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구술자 : 고영 / 구술일 : 2012-07-24
장소 : 전남 담양군 창평면 박현숙, 박혜진, 이홍윤, 황승업
키워드
사선(死線),
총격,
피난처,
피난민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