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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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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수용소
전쟁고아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이념갈등으로 혈육을 잃다
보도연맹사건으로 농사만 짓던 아버지가 끌려가서 총살을 당했다. 이어서 목수로 성실히 살았던 큰오빠도 끌려가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좌익활동을 하던 오빠는 한국전쟁 때 고향으로 왔으나 이내 전세가 역전되자 후퇴하던 중 사망했다. 오빠의 좌익활동 경력으로 올케는 2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였다. 그래서 제보자가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생계를 유지했다.
구술자 : 윤점순 / 구술일 : 2013-05-22
장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윤점순 화자 자택
키워드
보도연맹,
좌익가족,
총살
인민의용군으로 활약하다가 부상을 입다
제보자의 부대는 조약도에 들어갔다. 그때 경찰들은 부산으로 이동하려고 온갖 음식물과 물품을 배에 실어 놓은 상태였다. 인민군과 경찰 간에 총격이 벌어졌다. 상대 경찰이 한 손에 권총을 차고 한 손에 가죽반도를 매고 쏘는 모습을 보고 제보자는 멋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경찰은 인민군부대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제보자가 멋있어 보였던 경찰의 무기를 끌러 자신의 몸에 차고 폼을 잡았다. 그런데 어디선가 총알이 날아와 제보자의 무릎을 쳤다. 제보자는 그 자리에 주저앉자, 의무병이 달려와서 즉각적으로 치료를 해주었다.
구술자 : 정석인 / 구술일 : 2013-05-22
장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마을회관
키워드
인민의용군,
조약도,
M1,
총격,
부상
어린 아이가 바라본 전쟁풍경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제의 전쟁풍경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오토바이와 말들이 신기했고, 군복을 입은 인민군 여자들도 멋있게 보였다.
구술자 : 김희준 / 구술일 : 2013-05-12
장소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 사서함 116-(11)
키워드
아이,
인제,
전쟁풍경,
인민군 여자들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