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구술자
:
/
구술일
:
/
장소
:
/
시간
: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구술 개요
메인메뉴
카테고리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사회주의 사상
애원
체중미달
서울 마포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하우스보이 일덕분에 부잣집에 장가간 사연
화자는 하우스보이여서 빨랫감을 아주머니들에게 넘겨주는 일을 했다. 그 중 한 아주머니에게 빨랫감을 몰아서 주었고, 아주머니는 피붙이도 없는 자신에게 딸을 소개해주었다. 덕분에 그 여자와 결혼했고, 부잣집 사위가 되었다.
구술자 : 이훈영 / 구술일 : 2013-03-03
장소 : 강원 홍천군 홍천읍 연봉5리 경로당
키워드
하우스보이,
부잣집,
사위
돼지고개 사건의 산 증인
당시 나이 9세였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저녁에 잠을 자는데 부모님이 화자를 흔들어 깨운다. 인민군이 들어왔으니 피난을 가야 한다고 했다. 잠결에 부모를 따라 산으로 피난을 가는데 총소리가 심하게 들린다. 산으로 들어가면서 숨어서 지켜보니 인민군이 산에 굴을 파고 구리철사로 꼭꼭 묶은 사람들을 일렬로 서게 한 후 총살한다. 굴비 엮이듯이 엮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쓰러진다. 그 중 어떤 사람은 몸에 총을 맞았는데 총에 맞은 자리가 뚫리자 그 뚫린 곳에서 거친 숨소리가 난다. 다음날 주변에 살고 있던 사람이 총살이 일어난 곳에 가서 구리줄에 묶여 죽어 있던 사람들의 손을 하나씩 풀어주었다고 한다. 그 사건이 일명 돼지고개 사건이다. 그 곳에서 총살당한 사람들은 서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끌려온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구연자에 의하면 인민군은 자신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환심을 사야하니 총살은 주둔지가 아닌 다른 지역을 택했을 거라는 생각이다.
구술자 : 임광석 / 구술일 : 2014-04-18
장소 :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2리 649-2
키워드
돼지고개 사건,
서천,
인민군
함흥에서 내려온 피난민과 함께 살다
거제도가 고향인 화자는 한국전쟁 당시 주로 피난민을 많이 목격했다고 한다. 이 시절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각 가정에 들어와 더부살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화자의 집에도 함경도에서 피난 온 한 가구가 들어와 살았다. 고향에서 대장간하다가 내려온 남자는 부인을 셋이나 데리고 내려왔고, 셋째 부인이 화자의 집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전쟁 중이었지만 거제도까지는 전쟁의 여파가 전혀 미치지 않았고 피난 온 아이들과 각종 놀이를 하며 바닷가에서 놀았다. 전쟁 전 부친이 보도연맹에 연루되어 잡혀가 죽을 뻔 했지만 친척의 도움으로 살아 나왔다고 한다. 마을 사람 중 여러 명이 보도연맹에 관련되어 끌려 갔었고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 거제도 송정이라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처형당했다고 한다.
구술자 : 정광자 / 구술일 : 2013-08-01
장소 : 경남 마산시 장군동1가 자택
키워드
한국전쟁,
피난민,
함경도,
보도연맹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