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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전쟁 트라우마
교장선생님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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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나는 겁나지 않았다
남편도 없이 홀로 친정에서 피난살이를 했다. 군인들이 친정에서 머물면서 성추행을 하려고 했지만, 화자는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나의 남편도 군인이라며 그 상황을 매번 슬기롭게 넘겼다. 화자는 그러한 상황들이 전혀 겁나지 않았다.
구술자 : 신영길 / 구술일 : 2014-04-08
장소 :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리 여량면 신영길 화자 집
키워드
피난살이,
군인
체신부 상관의 가족을 피난시키다
체신부 총무과장은 제보자가 체신부 숙직실에 피난시켰던 가족들을 수원으로 피난시키라면서 차량을 내어주었다. 제보자는 충무과장의 도움으로 가족을 무사히 피난시킬 수 있었다. 홀로 서울로 돌아온 제보자는 총무과장 일가족을 군산으로 피난시켜 주었다.
구술자 : 김영훈 / 구술일 : 2012-03-23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자택
키워드
체신부,
피난,
인정,
미아리고개,
인민군,
한강도강
인민군을 자수 시킨 전단
전쟁 당시 15세였다. 전쟁이 나자 평창에서 피난민들이 몰려든다. 화자가 피난민들에게 피난 온 이유를 물으니 소련군들에게 잡히면 사람의 팔과 다리를 잘라서 걸어 놓는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피난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전쟁 중에 두 번 전단을 줍는다. 전단의 첫 번째 내용은 군인이 전진하고 있으니 인민군과 구별이 되도록 하얀 삼베옷을 입으라는 당부의 내용이었다. 두 번째 전단의 내용은 인민군이 자수를 하면 이유를 묻지 않고 받아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화자는 아버지에게 전단을 가져가 내용을 읽어 주니 집 주변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인민군이 그 내용을 듣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부녀가 놀라자 인민군은 자신들이 자수하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화자의 아버지는 인민군들을 아군의 처소로 인도하였고 국군에게 그 간의 정황을 설명한다. 그러자 국군은 인민군들을 부대로 데려 간다.
구술자 : 신용녀 / 구술일 : 2013-06-28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경로당
키워드
평창,
피난민,
소련군,
삼베옷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