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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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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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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곁방살이 피난민으로 서러움을 겪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선교리에 살던 제보자는 ‘아구리배(LST)’를 타고 월내도에서 백령도, 군산을 거쳐 목포에 수용되었다가 진도에 배치를 받았다. 정착 초기에는 남의 집 곁방살이를 하였는데, 집주인은 종을 부리듯 일을 시키고는 먹을 것 하나도 주지 않을 만큼 야박하게 굴었다. 제보자는 두 살배기 어린 아기를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집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만 했다. 이후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지 피난살이가 힘겨웠다.
구술자 : 강영봉 / 구술일 : 2014-03-26
장소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 구연자 자택
키워드
진도,
피난민촌,
곁방살이,
아구리배,
피난
인민재판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6.25당시 17세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9.28 수복 직전 후퇴할 때 지역 사람이 지역 빨갱이들의 계획을 들었다고 한다. 민간인들을 창고에 모이게 해서 불을 질러 학살하려한다는 얘기를 엿들은 사람이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자 우익에서 인공기 대신 태극기를 창고에 올렸고 그렇게 지역 빨갱이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후퇴하는 정치인, 인민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죽창을 가지고 횡성에 보복하러 오고 화자의 아버지와 큰 아버지가 죽는다. 아버지는 인민군이 들어오자 3개월 정도 숨어 있었는데 우익이 세력을 잡으면서 괜찮다고 생각하여 나왔다가 봉변을 당한다. 이 때 인민재판이 열렸고 재판을 한 결과 처형을 당했다고 한다. 구연자는 지금의 지서자리인 분지소에서 총소리 96발을 세다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궁금해서 가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방공호에서 아버지 시체를 찾아서 산 위에 모셨다고 한다. 그 당시 죽은 사람 중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50명에서 60명에 이른다고 한다. 추석이 다가오면 결성면에 제사가 유독 많은 이유가 이것이다.
구술자 : 최광주 / 구술일 : 2013-02-14
장소 :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마을회관
키워드
인민군,
인민재판,
처형,
방공호
이념갈등으로 혈육을 잃다
보도연맹사건으로 농사만 짓던 아버지가 끌려가서 총살을 당했다. 이어서 목수로 성실히 살았던 큰오빠도 끌려가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좌익활동을 하던 오빠는 한국전쟁 때 고향으로 왔으나 이내 전세가 역전되자 후퇴하던 중 사망했다. 오빠의 좌익활동 경력으로 올케는 2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였다. 그래서 제보자가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생계를 유지했다.
구술자 : 윤점순 / 구술일 : 2013-05-22
장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윤점순 화자 자택
키워드
보도연맹,
좌익가족,
총살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