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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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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위협
생가
불갑산
이등병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아버지와 친구의 오랜 우정
제보자 부친(정종희)는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지주 정각수의 서자로 태어났다. 큰댁에서 분가한 부친의 집안을 일가친척과 마을사람들은 바깥집이라고 불렀다. 제보자는 마을에서 좋은 인품을 지닌 큰댁 큰조카 정해룡과 큰댁 가족들에 대한 보고 들은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빨치산으로 활동하던 중 토벌대에 의해 두 눈을 실명한 사연과 월북했다가 1980년대에 남파되었던 큰댁 작은형님 정해진을 만난 일로 발생한 보성간첩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사연을 지닌 부친에 대한 감회를 중심으로 구연하였다. 형제들은 좌익사상을 지닌 아버지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이런 힘든 일을 겪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친에 대한 원망을 해 본 적은 없다고 한다. 제보자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는 가훈을 지키려 노력했던 선대의 사명감에 이제는 조상에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하는 사명이 후대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구술자 : 정해열 / 구술일 : 2014-07-11
장소 : 전남 순천시 가곡동
키워드
아버지,
병,
친구,
통화
탈출을 꿈꾸다
고향이 황해도인데 아버지가 김일성 암살계획에 연류 되어 공개처형을 당하자 피난을 나온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계모가 있었는데 계모가 나머지 가족들은 자신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살릴 테니 걱정하지 말고 피난가라는 말에 누나와 피난을 나온다. 초도라는 섬에 들어갔는데 초도에 많은 피난민들이 몰렸다. 어머니 대신 동원되어 나가야 했기에 해변에서 주로 부역을 한다. 때를 봐서 월남하려 했으나 상황의 여의치 않는다. 함께 부역했던 사람들끼리 월남하기로 약속하고 디데이를 물이 빠지는 음력 14일로 정한다.
구술자 : 변길성 / 구술일 : 2014-03-30
장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정당3리
키워드
황해도,
김일성,
암살계획,
공개처형,
월남
전방에서 겪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
전쟁이 나자 군대에 끌려간다.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고 전방으로 배치 받는다.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리고 송장을 치웠지만 화자는 죽지 않는다. 전방에서 밤마다 북으로 오라는 여성 목소리의 북한 방송을 듣고 유혹에 시달리기도 한다. 휴전이 된다는 소식에 남은 실탄을 다 소진한다. 북한군과 악수하면서 담배 두 갑과 명태를 서로 교환한다. 그렇게 보니 북한군 또한 똑 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명태에 독이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두 내 버린다. 후방에서 휴전 반대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자 반대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에 사람들을 소집한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가자 폐허가 되어 있었고 그런 모습을 북한군들이 보면 못 산다고 생각할까봐 마을에 불을 지른다.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3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부모가 호적을 정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술자 : 길병락 / 구술일 : 2012-07-17
장소 : 충남 금산군 부리면 도파리 수통2리 노인정 앞 정자
키워드
재주도,
북한 방송,
북한군,
휴전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