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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군대
조선족문학
밤의 인민군
바다 피난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전방의 참상을 경험하다
제보자는 전방에 배치되었다. 전방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했고, 쉬다가 포가 떨어지면 다리 떨어져 나간 전우가 그것도 모르고 도주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나 뇌를 다친 전우의 모습 등 너무나 많은 참혹한 모습을 전방에서 경험했다. 제보자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도 근무하였다. 모든 포로들은 심문을 거쳐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였다. 남겠다는 포로도 있고, 북송을 원하는 포로도 있었다. 사상이 투철한 포로는 수용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급품을 모두 반환하기도 하였다.
구술자 : 임정환 / 구술일 : 2013-04-25
장소 :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제보자 자택
키워드
전방,
전투,
전우,
도치카,
거제도,
포로수용소
빨치산에 당하고 군인 경찰에 당하고
이몽실 할머니는 권기선 할아버지와 부부사이로 이곳 범왕리(화개)에서 줄곧 생활해 왔다. 빨치산과 군경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힘들게 살아야 했던 일반 주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구술자 : 이몽실 / 구술일 : 2012-01-10
장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권기선, 이몽실 자택
키워드
범왕리,
빨치산
나는 겁나지 않았다
남편도 없이 홀로 친정에서 피난살이를 했다. 군인들이 친정에서 머물면서 성추행을 하려고 했지만, 화자는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나의 남편도 군인이라며 그 상황을 매번 슬기롭게 넘겼다. 화자는 그러한 상황들이 전혀 겁나지 않았다.
구술자 : 신영길 / 구술일 : 2014-04-08
장소 :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리 여량면 신영길 화자 집
키워드
피난살이,
군인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