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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광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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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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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동상이몽
화자의 고향은 황해도였는데 당시 친정이 땅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평떼기가 힘이 들어 가족이 피난을 나오기로 결심한다. 웃돈을 주고 배를 빌려 피난을 나오는데 막내가 울자 같이 배에 탄 사람들이 그 소리에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물에다 아이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는 차마 그럴 수 없어 포대기로 아이를 덮는다. 같이 피난 나오던 친척 중에 부부가 발각되어 포승줄에 묶여 있었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물에 빠져 죽자는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 그 순간 아내는 죽기가 싫다는 생각에 남편의 수신호를 무시한다. 남편은 결국 빠져 죽고 아내는 탈출하여 생존했다고 한다.
구술자 : 강춘옥 / 구술일 : 2013-06-27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포리 중앙아파트 경로당
키워드
황해도,
피난,
포승줄
국군에 의한 문경(석봉리 석달마을) 민간인 학살.
1949년 12월 24일 이곳 석봉리(일명 석달마을)에 국군 2사단 25연대 3대대 7중대 소속 2개 소대가 들이닥친다. 그리고는 아무 이유없이 마을 주민들을 대낮에 불러내고, 집단 학살을 시작했다. 마침 방학식을 마치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초등학교 어린이, 엄마 젖을 물고 있던 유아까지 처참하게 총질을 가했다. 마을주민 124명 중에 86명이 사망하고 그중 14세 이하가 28명이었다. 화자인 채홍달씨의 모친은 화자를 임신 중이었다. 화자의 모친은 어깨 관통상을 입고도 살아남아 화자의 목숨도 보전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거창 양민학살사건보다 먼저 일어난 참극으로 이전에도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긴 했다가 2011년 대법원 공소시효 재검토 판결로 인해 다시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자는 채홍달씨는 당시의 상황을 소상하게 구연해 주었다.
구술자 : 채홍달 / 구술일 : 2012-03-09
장소 :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 양민학살 현장
키워드
석봉리,
집단 학살,
양민학살사건,
공소시효
거제 포로수용소 헌병생활.
화자는 제주도 조천이 고향으로 6.25 때 입대하여 부산에서 훈련을 받은 후, 헌병으로 차출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훈련소 훈련과 포로수용소 헌병들의 고생을 소상하게 구연하였다.
구술자 : 고기원 / 구술일 : 2014-01-21
장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고기원 화자 자택
키워드
6.25,
거제도,
포로수용소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