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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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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표식
훈련소
자백
베짜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국군으로 압록강까지 중공군 포로로 홍천까지
6.25 전쟁이 난 뒤 바로 입대하여 다부동 전투, 팔공산 전투 등을 경험한 역전의 용사이다. 당시 군번도 없이 경비대 군번을 받고, 걸어서 압록강 부근까지 진격했다. 국군 사단들끼리 경쟁하듯 평양에 진격해 들어갔지만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중 포로로 잡혀 인민군 의무대에서 일을 하였다. 인민군 부대와 함께 내려오던 중 홍천에서 탈출해 나온 과정까지 생생하게 구연했다.
구술자 : 이제화 / 구술일 : 2012-06-09
장소 : 경북 상주시 공성면 노인회관
키워드
6.25전쟁,
다부동 전투,
팔공산 전투,
압록강,
포로
치안대원,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다
제보자는 빨치산 토벌대로 활약하였다. 토벌대는 빨치산과 전투를 하다가 적군을 생포를 하면 그들에게 스스로 죽을 자리를 파라고 한 뒤 사살하기도 하였다. 한 번은 성미 급한 토벌대원이 혼자 행군을 재촉하며 먼저 앞서 나갔다가 빨치산인 줄 알고 아군이 쏜 총에 맞아 죽은 경우도 있다. 제보자 부대는 이현상 부대와 맞붙어 전투를 한 적도 있다. 한 번은 빨치산 활동을 하는 7명의 가족을 생포한 적이 있었는데, 여성빨치산에게 총을 겨누며 루트를 대라고 하자 그 여성이 오히려 빨리 죽이라고 대항하기도 하였다.
구술자 : 양인철 / 구술일 : 2013-08-19
장소 : 전북 장수군 계남면 가곡리
키워드
이현상,
빨치산,
토벌대,
치안대,
여성빨치산,
루트,
구덩이
인민군을 자수 시킨 전단
전쟁 당시 15세였다. 전쟁이 나자 평창에서 피난민들이 몰려든다. 화자가 피난민들에게 피난 온 이유를 물으니 소련군들에게 잡히면 사람의 팔과 다리를 잘라서 걸어 놓는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피난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전쟁 중에 두 번 전단을 줍는다. 전단의 첫 번째 내용은 군인이 전진하고 있으니 인민군과 구별이 되도록 하얀 삼베옷을 입으라는 당부의 내용이었다. 두 번째 전단의 내용은 인민군이 자수를 하면 이유를 묻지 않고 받아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화자는 아버지에게 전단을 가져가 내용을 읽어 주니 집 주변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인민군이 그 내용을 듣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부녀가 놀라자 인민군은 자신들이 자수하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화자의 아버지는 인민군들을 아군의 처소로 인도하였고 국군에게 그 간의 정황을 설명한다. 그러자 국군은 인민군들을 부대로 데려 간다.
구술자 : 신용녀 / 구술일 : 2013-06-28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경로당
키워드
평창,
피난민,
소련군,
삼베옷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