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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함흥 음식
4.3사건
예비검속
군량미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곁방살이 피난민으로 서러움을 겪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선교리에 살던 제보자는 ‘아구리배(LST)’를 타고 월내도에서 백령도, 군산을 거쳐 목포에 수용되었다가 진도에 배치를 받았다. 정착 초기에는 남의 집 곁방살이를 하였는데, 집주인은 종을 부리듯 일을 시키고는 먹을 것 하나도 주지 않을 만큼 야박하게 굴었다. 제보자는 두 살배기 어린 아기를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집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만 했다. 이후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지 피난살이가 힘겨웠다.
구술자 : 강영봉 / 구술일 : 2014-03-26
장소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 구연자 자택
키워드
진도,
피난민촌,
곁방살이,
아구리배,
피난
체신부 상관의 가족을 피난시키다
체신부 총무과장은 제보자가 체신부 숙직실에 피난시켰던 가족들을 수원으로 피난시키라면서 차량을 내어주었다. 제보자는 충무과장의 도움으로 가족을 무사히 피난시킬 수 있었다. 홀로 서울로 돌아온 제보자는 총무과장 일가족을 군산으로 피난시켜 주었다.
구술자 : 김영훈 / 구술일 : 2012-03-23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자택
키워드
체신부,
피난,
인정,
미아리고개,
인민군,
한강도강
돼지고개 사건의 산 증인
당시 나이 9세였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저녁에 잠을 자는데 부모님이 화자를 흔들어 깨운다. 인민군이 들어왔으니 피난을 가야 한다고 했다. 잠결에 부모를 따라 산으로 피난을 가는데 총소리가 심하게 들린다. 산으로 들어가면서 숨어서 지켜보니 인민군이 산에 굴을 파고 구리철사로 꼭꼭 묶은 사람들을 일렬로 서게 한 후 총살한다. 굴비 엮이듯이 엮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쓰러진다. 그 중 어떤 사람은 몸에 총을 맞았는데 총에 맞은 자리가 뚫리자 그 뚫린 곳에서 거친 숨소리가 난다. 다음날 주변에 살고 있던 사람이 총살이 일어난 곳에 가서 구리줄에 묶여 죽어 있던 사람들의 손을 하나씩 풀어주었다고 한다. 그 사건이 일명 돼지고개 사건이다. 그 곳에서 총살당한 사람들은 서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끌려온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구연자에 의하면 인민군은 자신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환심을 사야하니 총살은 주둔지가 아닌 다른 지역을 택했을 거라는 생각이다.
구술자 : 임광석 / 구술일 : 2014-04-18
장소 :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2리 649-2
키워드
돼지고개 사건,
서천,
인민군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