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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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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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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잊을 수 없는 카스테라의 맛
하우스보이로 있던 화자는 미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카스테라 가루를 대량으로 얻어왔다. 그 덕에 배고픈 전쟁 시기를 배부르게 온가족이 지낼 수 있었다. 지금도 그 카스테라의 맛을 잊을 수 없다.
구술자 : 이규춘 / 구술일 : 2013-03-03
장소 : 강원 홍천군 연합경로당
키워드
하우스보이,
미군부대,
카스테라
낙동강 도하 실패 피난기
송규섭 할아버지는 공성면이 고향인 분으로 6.25 발발 직후, 가족회의를 거쳐 부모님과 헤어져 형제들과 선산 쪽으로 피난을 가 낙동강을 도하하려다 실패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생생하게 구연해 주었다.
구술자 : 송규섭 / 구술일 : 2012-06-08
장소 : 경북 상주시 공성면 노인회관
키워드
6.25,
피난,
낙동강
DDT와 미군부대 앞 로맨스
전쟁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친정 할아버지가 도청에 근무하셨고 아버지가 교육 공무원이셔서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났다. 집이 미군부대 앞이어서 ‘give me’라는 영어를 처음 배웠다고 한다. 전쟁이 나자 빨갱이들이 남자들을 죽인다는 말에 아버지가 먼저 피난을 가시고 화자는 할머니, 어머니, 동생들과 함께 상막골로 피난을 간다. 당시 사람들의 몸에 이가 많았다고 한다. 군에서 나와 사람들에게 이를 소독하는 약을 온 몸에 뿌린다. 친척 언니가 매우 예뻤는데 미군 대위와 눈이 맞아 연애를 한다. 대위는 당시 가정이 있는 사람이어서 주위에 소문이 무성했는데 미군이 철수한 뒤 사촌 언니는 이민을 갔다고 한다.
구술자 : 김항중 / 구술일 : 2013-03-14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청마루 중국식당
키워드
오청,
미군부대,
피난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