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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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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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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적군의 귀를 가져 오라는 중대장의 명령
1950년 5월에 입대하였고 5년 가까이 군대 생활을 하여 1등 중사로 제대한다. 중대장이 적군의 귀를 잘라 철사에 꿰어 오라고 명령한다. 대원들이 적군의 귀 뿐만 아니라 머리를 철사에 꿰어 메고 오기도 한다. 중대장의 이러한 요구는 많은 대원들을 경악하게 한다.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자 장사를 지내는 것은 물론 화장을 할 수도 없었고, 그저 전투에서 죽은 전우의 시체를 업고 와서 내버렸다고 한다.
구술자 : 원청의 / 구술일 : 2012-07-17
장소 :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키워드
중사,
중대장,
적군의 귀
안국사의 종을 팔려다 죽은 사람들
당시 나이 12세로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전쟁이 나기 전부터 조짐이 있었고 마을 주변에서 목욕을 하는데 무주에서 비행기가 폭격하는 소리를 듣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굴에 들어가 숨는다. 경찰이 피난 가라는 소리에 가족들과 함께 무주로 당산으로 피난을 간다. 1년 반 동안 무주에 머물면서 농사철이면 농사를 지어야 해서 집과 피난처를 왕래한다. 피난살이는 세를 주고 셋방살이를 한다. 전쟁이 끝난 후 빨치산들이 극성이어서 마을 내 자치대원을 조직해 빨치산과 치열한 전투를 한다. 화자는 나이가 어려 자치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밤에 보초서는 일만 한다. 집안 어른 중의 한 분이 근처 절에 있는 종을 팔면 돈이 된다는 말에 마을사람 4-5명과 함께 절로 간다. 절에 잠복해 있던 빨치산들에게 발각되어 총소리가 났으나 어느 누구도 그들의 생사를 정확히 알지 못하였고 지금은 죽었다고 추정한다. 전쟁이 끝나고 빨치산을 토벌하기까지 4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구술자 : 이진홍 / 구술일 : 2013-08-20
장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자택
키워드
무주,
당산,
피난살이,
빨치산,
자치대원
좌익활동 했던 가족으로 인해 고초를 겪다
제보자의 남동생이 일제강점기 때 농고를 다니면서 항일운동을 하였다. 동생이 좌익 사상을 가지고 월북을 하였다. 외사촌들도 좌익활동을 하였다. 외사촌의 빨치산활동으로 외숙모가 숨어 지냈다. 그런데 외숙모가 사촌동생을 찾아다니던 경찰에게 발각되어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월북했던 제보자의 남동생이 고향에 와서 제보자를 만났다. 남동생은 내년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전세가 역전되어 인민군이 퇴각하자 남동생이 지리산으로 들어갔다가 토벌대에 습격을 당하여 총살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술자 : 정장옥 / 구술일 : 2014-07-12
장소 : 전남 보성군 제보자 자택
키워드
좌익활동,
월북,
보복,
사살,
지하시루,
폭행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