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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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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여교사에서 여성빨치산이 되다
이복순은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민주학생동맹에서 활동을 하였다. 졸업 후 보성으로 발령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이복순이 교직생활 중에 여순사건이 일어났고, 이후 육이오가 터졌다. 이복순의 가족들은 오빠, 이모, 삼촌 모두 항일투사였으며, 그 가족들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사회주의 사상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오빠는 예비검속 때 처형을 당했다. 전쟁으로 휴교가 되었다. 제보자는 오빠가 사망 전 오빠를 만나러 오빠 집엘 찾아갔다. 오빠집 옆에 위치한 전남여고가 전남도당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오빠집에서 만난 빨치산들과 만나게 되었고, 인민군이 후퇴하면서 여성빨치산으로 입산하게 되었다. 입산한 지 이 년 만에 빨치산 소탕 총공세 때 체포되었다. 빨치산으로 활동하는 동안의 산 생활은 몹시 힘들었다. 동상이 걸려 손발이 잘리는 사람도 많았다고 했다. 세균전 때는 짚을 태운 물로 빨래한 덕에 제보자가 부대원들은 재기열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제보자는 체포당시 많이 굶어서 저항할 힘이 없어 많이 잡혔다고 한다. 제보자는 대전형무소에서 7년 형을 마치고 나와 자신을 짝사랑하며 기다려준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구술자 : 이복순 / 구술일 : 2013-05-23
장소 : 광주 북구 일곡동 1∼99
키워드
광주사범학교,
여성빨치산,
대전형무소
배고픈 신병 자살하다.
전쟁 당시 19세였고 영장이 나와 21세에 군에 입대한다. 보병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포병 통신병으로 일하게 된다. 포를 쏘기 전 전화선 까는 일을 하였는데 지뢰에 둘러 싸여 위기를 맞는다. 앞서 간 통신병이 군에 연락을 해 주어서 지뢰를 탈출한다. 군대에서는 먹는 것이 부실하여 늘 배고픔에 시달렸다. 한 신병이 배가 고파 선임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주워 먹는 것이 문제가 되자 화자가 신병이 밥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화자가 제대한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신병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구술자 : 유상호 / 구술일 : 2013-04-04
장소 : 인천 동구 신하동 13-6
키워드
보병학교,
통신병,
지뢰
전방의 참상을 경험하다
제보자는 전방에 배치되었다. 전방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했고, 쉬다가 포가 떨어지면 다리 떨어져 나간 전우가 그것도 모르고 도주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나 뇌를 다친 전우의 모습 등 너무나 많은 참혹한 모습을 전방에서 경험했다. 제보자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도 근무하였다. 모든 포로들은 심문을 거쳐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였다. 남겠다는 포로도 있고, 북송을 원하는 포로도 있었다. 사상이 투철한 포로는 수용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급품을 모두 반환하기도 하였다.
구술자 : 임정환 / 구술일 : 2013-04-25
장소 :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제보자 자택
키워드
전방,
전투,
전우,
도치카,
거제도,
포로수용소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