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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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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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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하우스보이 일덕분에 부잣집에 장가간 사연
화자는 하우스보이여서 빨랫감을 아주머니들에게 넘겨주는 일을 했다. 그 중 한 아주머니에게 빨랫감을 몰아서 주었고, 아주머니는 피붙이도 없는 자신에게 딸을 소개해주었다. 덕분에 그 여자와 결혼했고, 부잣집 사위가 되었다.
구술자 : 이훈영 / 구술일 : 2013-03-03
장소 : 강원 홍천군 홍천읍 연봉5리 경로당
키워드
하우스보이,
부잣집,
사위
총살 순번을 기다리다
제보자 가족은 한국전쟁으로 황해도 해주에서 ‘해주제재소’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민주당원이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세 번째 총살 대상이 되었다. 앞서 친한 친구가 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기 직전 끌려가면서 제보자의 집에 멈춰 섰던 기억, 그 친구를 바라보며 느꼈던 안타까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의 심경을 구연하였다. 어머니는 여섯 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어린 딸들은 해가 저물면 총살 순번이 돌아올까봐 매일 밤 두려움에 떨었다. 언니는 언제든 도망을 치려고 막내 동생을 늘 업고 있었다.
구술자 : 박춘자 / 구술일 : 2013-01-18
장소 :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재미난 카페
키워드
총살,
보복,
죽음,
공포
의용군에서 빼준 고마운 옛 동료
1945년 3월에 일본의 화약공장으로 끌려가 일을 하였다. 8월에 해방되자 다시 돌아온다. 전쟁 당시 자산이 있었는데 인민군이 들어오자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우익으로 분류된다. 의용군에 소집되어 100명 정도가 끌려가고 있었는데 전에 일본 화약공장에서 일하던 동료를 만난다. 그 동료는 당시 알아주는 좌익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옛정을 생각해서 화자를 의용군에서 빼준다. 후에 동료는 서울 수복 이후에 마을 사람들에 의해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화자를 구해준 동료이기에 죽었다는 소식에 가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가지 못한다.
구술자 : 송대만 / 구술일 : 2014-03-16
장소 : 충남 서산시 팔봉면 호리 1구 경로당
키워드
일본,
화약공장,
의용군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