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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황성옛터
자급자족
학도호국병
보성간첩단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보급선으로 징발된 부친의 배.
고향인 포항 구룡포에서 전쟁을 겪었다. 부친이 큰 배로 장사를 했는데, 전쟁이 발발하자 부친과 배가 국군의 보급품 수송에 징발되었다. 구룡포에서 울산 방어진 장생포를 오가며 보급품 날랐고, 부친은 국군이 북진할 때 북쪽의 함경도 청진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구술자 : 김성호 / 구술일 : 2013-07-31
장소 : 경남 진주시 상봉동동 화인아파트(김성호 화자 자택)
키워드
구룡포,
보급품,
함경도
곁방살이 피난민으로 서러움을 겪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선교리에 살던 제보자는 ‘아구리배(LST)’를 타고 월내도에서 백령도, 군산을 거쳐 목포에 수용되었다가 진도에 배치를 받았다. 정착 초기에는 남의 집 곁방살이를 하였는데, 집주인은 종을 부리듯 일을 시키고는 먹을 것 하나도 주지 않을 만큼 야박하게 굴었다. 제보자는 두 살배기 어린 아기를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집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만 했다. 이후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지 피난살이가 힘겨웠다.
구술자 : 강영봉 / 구술일 : 2014-03-26
장소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 구연자 자택
키워드
진도,
피난민촌,
곁방살이,
아구리배,
피난
전쟁 때문에 소박당할 뻔한 사연
두 딸들과 수용소로 피난을 갔다. 그러나 홍역으로 두 딸들을 잃고 다시 남편에게 돌아갔다. 남편은 아이도 건사하지 못하는 여자라며 쫓아내려 하였다.
구술자 : 박명옥 / 구술일 : 2013-08-30
장소 : 강원 속초시 교동 대명늘푸른아파트
키워드
수용소,
피난,
홍역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