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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결혼
문경새재. 하루살이 소위
박헌영
불갑지구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적군의 귀를 가져 오라는 중대장의 명령
1950년 5월에 입대하였고 5년 가까이 군대 생활을 하여 1등 중사로 제대한다. 중대장이 적군의 귀를 잘라 철사에 꿰어 오라고 명령한다. 대원들이 적군의 귀 뿐만 아니라 머리를 철사에 꿰어 메고 오기도 한다. 중대장의 이러한 요구는 많은 대원들을 경악하게 한다.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자 장사를 지내는 것은 물론 화장을 할 수도 없었고, 그저 전투에서 죽은 전우의 시체를 업고 와서 내버렸다고 한다.
구술자 : 원청의 / 구술일 : 2012-07-17
장소 :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키워드
중사,
중대장,
적군의 귀
전쟁을 믿지 않은 아버지
아버지는 전쟁을 믿지 않으셨다. 멀리서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도 절대로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엔 뒤늦은 피난을 갔지만, 결국엔 마을 이장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끌려가시고 말았다.
구술자 : 송상규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춘천시 교동 춘천성심병원
키워드
아버지,
전쟁,
포탄,
피난
국군으로 압록강까지 중공군 포로로 홍천까지
6.25 전쟁이 난 뒤 바로 입대하여 다부동 전투, 팔공산 전투 등을 경험한 역전의 용사이다. 당시 군번도 없이 경비대 군번을 받고, 걸어서 압록강 부근까지 진격했다. 국군 사단들끼리 경쟁하듯 평양에 진격해 들어갔지만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중 포로로 잡혀 인민군 의무대에서 일을 하였다. 인민군 부대와 함께 내려오던 중 홍천에서 탈출해 나온 과정까지 생생하게 구연했다.
구술자 : 이제화 / 구술일 : 2012-06-09
장소 : 경북 상주시 공성면 노인회관
키워드
6.25전쟁,
다부동 전투,
팔공산 전투,
압록강,
포로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