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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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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체신부 상관의 가족을 피난시키다
체신부 총무과장은 제보자가 체신부 숙직실에 피난시켰던 가족들을 수원으로 피난시키라면서 차량을 내어주었다. 제보자는 충무과장의 도움으로 가족을 무사히 피난시킬 수 있었다. 홀로 서울로 돌아온 제보자는 총무과장 일가족을 군산으로 피난시켜 주었다.
구술자 : 김영훈 / 구술일 : 2012-03-23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자택
키워드
체신부,
피난,
인정,
미아리고개,
인민군,
한강도강
전방의 참상을 경험하다
제보자는 전방에 배치되었다. 전방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했고, 쉬다가 포가 떨어지면 다리 떨어져 나간 전우가 그것도 모르고 도주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나 뇌를 다친 전우의 모습 등 너무나 많은 참혹한 모습을 전방에서 경험했다. 제보자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도 근무하였다. 모든 포로들은 심문을 거쳐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였다. 남겠다는 포로도 있고, 북송을 원하는 포로도 있었다. 사상이 투철한 포로는 수용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급품을 모두 반환하기도 하였다.
구술자 : 임정환 / 구술일 : 2013-04-25
장소 :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제보자 자택
키워드
전방,
전투,
전우,
도치카,
거제도,
포로수용소
자식을 살린 지게
전쟁 당시 아이가 3명이었다. 화자는 피난 나오면서, 아이 1명을 두고 오자고 했지만 남편은 그럴 수 없다며 화자가 아이 한명을 업게 하고, 남편은 지게에 아이 둘을 앉히고 피난을 나왔다. 철없던 자신은 아이를 두고 오고 싶었지만, 남편은 무거운 지게를 이고 끝까지 아이들을 지켜냈다.
구술자 : 이숙희 / 구술일 : 2014-05-20
장소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교회
키워드
피난,
지게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