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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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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전쟁미담] 정해룡
1949년 12월 24일
비리
석면 창고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형제들이 정치적 신념과는 달리 소신껏 앞장서지 않는 이유
제보자 부친(정종희)는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 지주 정각수의 서자로 태어났다. 큰댁에서 분가한 부친의 집안을 일가친척과 마을사람들은 바깥집이라고 불렀다. 제보자는 마을에서 좋은 인품을 지닌 큰댁 큰조카 정해룡과 큰댁 가족들에 대한 보고 들은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빨치산으로 활동하던 중 토벌대에 의해 두 눈을 실명한 사연과 월북했다가 1980년대에 남파되었던 큰댁 작은형님 정해진을 만난 일로 발생한 보성간첩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사연을 지닌 부친에 대한 감회를 중심으로 구연하였다. 형제들은 좌익사상을 지닌 아버지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이런 힘든 일을 겪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친에 대한 원망을 해 본 적은 없다고 한다. 제보자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는 가훈을 지키려 노력했던 선대의 사명감에 이제는 조상에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하는 사명이 후대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구술자 : 정해열 / 구술일 : 2014-07-11
장소 : 전남 순천시 가곡동
키워드
아버지,
사상,
전교조,
형님
총살 순번을 기다리다
제보자 가족은 한국전쟁으로 황해도 해주에서 ‘해주제재소’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민주당원이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세 번째 총살 대상이 되었다. 앞서 친한 친구가 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기 직전 끌려가면서 제보자의 집에 멈춰 섰던 기억, 그 친구를 바라보며 느꼈던 안타까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의 심경을 구연하였다. 어머니는 여섯 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어린 딸들은 해가 저물면 총살 순번이 돌아올까봐 매일 밤 두려움에 떨었다. 언니는 언제든 도망을 치려고 막내 동생을 늘 업고 있었다.
구술자 : 박춘자 / 구술일 : 2013-01-18
장소 :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재미난 카페
키워드
총살,
보복,
죽음,
공포
자식보단 우선인 내 목숨
16살 때 공출 때문에 시집을 간다. 첫 애를 낳고 남편이 군대를 가고 면회를 가자 큰 애가 아버지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쓴다. 전쟁이 나자 인민군의 식량 약탈이 심해 화가 났지만 인민군이 무서워서 감히 맞서지 못한다. 방공호에서 폭격을 견디며 날을 보내는데 만삭이 되어 아이를 낳게 된다. 먹을 것이 없었기에 배가 너무 고팠고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 목숨보다 자신의 목숨이 먼저라는 생각에 아이를 낳은 채로 둔다. 밥 한 사발을 먹어보는 게 평생의 소원이었을 만큼 가난했다고 한다.
구술자 : 안창순 / 구술일 : 2012-06-21
장소 : 충남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하대3구 마을회관
키워드
공출,
인민군,
방공호,
폭격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