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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양복점
여주
중공군 포로
자치대원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다친 다리 덕에 끌려가지 않은 전쟁터
제주도 4.3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전쟁 전에 방앗간에서 다리를 다쳐 전쟁터에 끌려가지 않은 이야기이다.
구술자 : 한희규 / 구술일 : 2014-01-20
장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처2615 조참호4
키워드
제주도,
4.3사건,
전쟁터
곁방살이 피난민으로 서러움을 겪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선교리에 살던 제보자는 ‘아구리배(LST)’를 타고 월내도에서 백령도, 군산을 거쳐 목포에 수용되었다가 진도에 배치를 받았다. 정착 초기에는 남의 집 곁방살이를 하였는데, 집주인은 종을 부리듯 일을 시키고는 먹을 것 하나도 주지 않을 만큼 야박하게 굴었다. 제보자는 두 살배기 어린 아기를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집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만 했다. 이후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지 피난살이가 힘겨웠다.
구술자 : 강영봉 / 구술일 : 2014-03-26
장소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 구연자 자택
키워드
진도,
피난민촌,
곁방살이,
아구리배,
피난
동상이몽
화자의 고향은 황해도였는데 당시 친정이 땅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평떼기가 힘이 들어 가족이 피난을 나오기로 결심한다. 웃돈을 주고 배를 빌려 피난을 나오는데 막내가 울자 같이 배에 탄 사람들이 그 소리에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물에다 아이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는 차마 그럴 수 없어 포대기로 아이를 덮는다. 같이 피난 나오던 친척 중에 부부가 발각되어 포승줄에 묶여 있었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물에 빠져 죽자는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 그 순간 아내는 죽기가 싫다는 생각에 남편의 수신호를 무시한다. 남편은 결국 빠져 죽고 아내는 탈출하여 생존했다고 한다.
구술자 : 강춘옥 / 구술일 : 2013-06-27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포리 중앙아파트 경로당
키워드
황해도,
피난,
포승줄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