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구술자
:
/
구술일
:
/
장소
:
/
시간
: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구술 개요
메인메뉴
카테고리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승리
6.25 풍경
충주
황해도 송화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동상이몽
화자의 고향은 황해도였는데 당시 친정이 땅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평떼기가 힘이 들어 가족이 피난을 나오기로 결심한다. 웃돈을 주고 배를 빌려 피난을 나오는데 막내가 울자 같이 배에 탄 사람들이 그 소리에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물에다 아이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는 차마 그럴 수 없어 포대기로 아이를 덮는다. 같이 피난 나오던 친척 중에 부부가 발각되어 포승줄에 묶여 있었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물에 빠져 죽자는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 그 순간 아내는 죽기가 싫다는 생각에 남편의 수신호를 무시한다. 남편은 결국 빠져 죽고 아내는 탈출하여 생존했다고 한다.
구술자 : 강춘옥 / 구술일 : 2013-06-27
장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포리 중앙아파트 경로당
키워드
황해도,
피난,
포승줄
죽을 고비 세 번 넘긴 인생
전쟁에서 죽을 고비를 3번이나 넘긴다. 잠자고 일어나 수색 정찰을 맡았는데 정찰 나갔다가 철모가 벗겨졌고 돌에 발이 걸려서 넘어지니 전방에서 넘어진 사람이 아군인지를 모르고 총을 쏴서 죽을 뻔하였다. 진지를 구축하기 위해 후방 막사 치는 일을 하였는데 군대에서 배가 너무 고팠다고 한다. 군에서 구멍 10개를 파면 도장을 찍어주고 그 도장이 있으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죽을힘을 다해 땅을 판다. 군대 생활이 힘이 들자 집 생각이 간절하였는데 순간 여기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 때 포탄이 떨어졌고 순간 눈을 뜬 채로 몸은 움직이지 않았으며 다리조차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기이한 경험을 한다. 3번의 죽을 고비를 경험하면서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죽고 살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산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구술자 : 손종기 / 구술일 : 2014-05-19
장소 : 충남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채운동 5통 경로당
키워드
전쟁,
전방,
배고픔
요강에 밥 담아 먹던 중공군
춘천 일대는 다른 지역보다도 1.4후퇴 이후 중공군에 대한 경험담이 많은 곳이다. 화자는 중공군이 집에 들어와 함께 생활한 사연을 생생하게 구연해 주었다.
구술자 : 조동하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강릉시 강문동 김경섭, 김정은, 이부희
키워드
1.4후퇴,
중공군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