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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전쟁체험담 대국민서비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수집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체험담(동영상)과
관련사진 및 연구 결과를 서비스합니다.
육군병원
버린 아이
월북가족
이현상부대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 사진이야기
한국전쟁체험담 조사연구팀이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관련 인물, 유적, 유물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체험담
요강에 밥 담아 먹던 중공군
춘천 일대는 다른 지역보다도 1.4후퇴 이후 중공군에 대한 경험담이 많은 곳이다. 화자는 중공군이 집에 들어와 함께 생활한 사연을 생생하게 구연해 주었다.
구술자 : 조동하 / 구술일 : 2013-02-18
장소 : 강원 강릉시 강문동 김경섭, 김정은, 이부희
키워드
1.4후퇴,
중공군
도와줬던 인민군, 살았으면 만나보고 싶다
한국전쟁 당시, 열일곱 살 어린 인민군 패잔병이 손들고 들어와 살려달라고 하였다. 제보자는 어린 인민군의 총을 빼앗고, 자신의 옷을 갈아 입혔다. 이웃사람과 교대로 어린 인민군의 밥을 먹여주며 숨겨주었다. 그러다가 제보자는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을 하고 어린 인민군을 이웃집에 꼴꾼으로 취업을 시켜주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17연대가 구리에 입성하였다. 이웃집 주인이 어린 인민군의 신분이 탄로날까 두려워하자 제보자가 백인엽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백인엽은 어린 인민군을 잘 훈련시켜서 국군으로 만들테니 걱정말라며 제보자를 안심시킨 뒤 인민군을 데리고 갔다. 어린 인민군이 그때 죽었는지, 그 이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살아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
구술자 : 방호덕 / 구술일 : 2014-02-12
장소 : 경기 구리시 교문동 제보자 자택
키워드
인민군,
패잔병,
인천상륙작전,
백인엽,
구명(求命)
밀똥만 남긴 지독한 인민군
전쟁 당시 13세였다. 인민군들이 많아 주변이 노랗게 물들었다. 피난을 가라고 해서 산으로 피난을 갔고 산속에서 총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5일 밤 자고 돌아오니 전쟁이 그쳤다. 집에 돌아와 보니 집은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소 30마리가 죽었는데 바람이 들어 소의 크기가 집채만 했다고 한다. 가축들이 소리를 내면 폭격을 한다는 소리에 가축들을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모두 죽였다고 한다. 인민군이 산에 숨어 있는 미군을 발견하여 처형하는데 옷을 벗기고 창으로 엉덩이를 찌르고 배를 찌르면서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죽은 미군을 나무에 세워 앉혀 놓고 동네 사람들이 보고 경계하도록 했다고 한다.
구술자 : 박두성 / 구술일 : 2013-03-15
장소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경로당
키워드
피난,
인민군,
미군,
처형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 연구
한국전쟁체험담을 토대로 이루어진 전쟁체험 관련 연구논문, 언론기고문 등을 제공합니다.